BOAN DILETTANTE_Kyungsung COM. 보안 딜레탕트 경성콤
.
통의동 보안여관이 새롭게 시작하는 [보안 딜레탕트]는 커뮤니티 스터디 프로그램입니다. 그중 첫 모임으로 한국의 지젝 이택광 문화평론가, 팝아트조합의 강영민 작가와 함께 [경성콤]을 시작합니다. 한국 모더니티의 중요한 한 축이지만 잊힌 코뮤니즘 사상과 운동의 역사를 복기해 실재의 역사를 그려보는 스터디 모임입니다.
SaeMoAh. Farmers Market
세.모.아. 파머스 마켓
[ 여름농부들 ]
일시 : 2018.08.04 오후 3~8시 ( 세모아파머스마켓 . 매월 첫번째 토요일 )
장소: 통의동 보안여관, 33마켓 (보안여관 신관1층)
여름 햇살 아래 자란 싱싱한 여름 작물들과 함께 수제 맥주, 밀크티, 홈메이드 빵과 쿠키, 토마토 피클, 와인+무화과 절임 베지터블 가죽등의 셀러들과 함께 세모아 파머스 마켓이 열립니다. 세.모.아 파머스 마켓은 매월 첫번째 토요일에 통의동 보안여관 신관 1층, 33마켓에서 열립니다.
Monocollection popup store
장응복의 레지던스 2 – 장소를 만들어 가는 뜻 그림 무늬
‘장응복의 레지던스2’를 보안스테이(Boanstay) room 41, 34번방과 4층 공용공간에서 생활밀착형 전시를 하고 보안여관 신관 1층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또한 2층 보안책방에서는 장응복의 패턴 북 < 무늬 > 를 프로모션 중이다.
2018년 7월 7일 – 8월 8일
전시 : Boanstay room41, 4층 공용공간, room 34
(보안스테이 예약현황에 따라 관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팝업스토어 : 33마켓 (보안여관 신관1층)
@monocollection
http://www.monocollection.com/
People Who Makes the City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 네덜란드 창의적 도시재생으로의 여행
일자 : 2018년 7월 17일(화) – 8월 7일(화)
관람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2: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 통의동 보안여관 구관 (서울 종로구 효자로 33)
관람무료
전시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 네덜란드 창의적 도시재생으로의 여행’ 은 네덜란드 문화 프로그램 넥스포2018(NEDxPO2018)의 일환으로, 동명의 출판물과 연계되어 진행됩니다. 네덜란드 문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공간과 어떠한 사람들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그 공간을 만들어 갔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장소에 대한 근본적 이해를 이끌어내려 합니다.
Hyung Ji Park <Green Men>
박형지 <그린멘>
전시기간 2018년 7월 14일 – 8월 7일(총 24일)
관람시간 12: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통의동 보안여관(신관) (BOAN1942지하1층)
오프닝18. 07. 14 (토) 6pm 통의동 보안여관 신관 (BOAN1942지하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