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N 11th_Arcaving_ArtspaceBoan 1942-2018]

BOAN DILETTANTE_BOAN11th_ArtspaceBoan 1942-2018 통의동 보안여관 1942 – 2018 BOAN1942_무진형제_워크숍

1942년부터 오늘 까지, 통의동 보안여관의 기억을 찾습니다. 사사로운 개인의 이야기로부터 예술적 의미를 포착하는 아티스트 그룹 무진형제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통의동 보안여관을 둘러싼 개인의 기억을 영상, 사운드, 텍스트 등 다양한 매체들로 재현시켜 보는 한편, 우리의 역사에서 새롭게 강조되어야 할 사건과 이미지들에 대해 사유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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