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세.모.아. < 은근한이웃들>
10월26일(토) 오후1~6시
로컬리티와 글로벌리티를 동시에 추구(?)하는 이번 세.모.아. 에는 외국인 친구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많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고, 널리 알려주세요~
새롭게 뚫린 보안여관 작은 뒷마당도 구경오십시요.
– 4번째 세.모.아.모습들
isuu
세.모.아.에 함께하시는 분들
# 골목안 – 카페시퀀스, 류가헌
# 여관앞 – 레슈바빈(특수야채), 부산오뎅열전(부산최고의 오뎅 3군데비교판매), 차앞 – 군고구마
# 1층 – 보안여관 뒷마당 : 로랑(프랑스쉐프), 불광사 대만스님 ( 대만식 비건레시피 사찰음식) + 신위현, 두오모, 디미, 박말희님과 캐나다동반자(수제소세지), 허브연구소 / 1층입구- all day swimming / 1층방들 – 아마추어서울 (나홀로서울지도들, 그리고 물건들), 망.망. – 종이화살공방
# 2층 / 이노주단(한복,한복짜투리원단소품), 오디오가이(음반,스피커,턴테이블), 고엘의보따리(착한무역품들) 카페고희(도자기등), cone코:운(가죽파우지,가죽소품), 온돌방 기무라노리코(일본, 손뜨게프로젝트 아뜰리에), 크리스토프와 프랑스친구들4명, 고바야시미호(일본), 강지후, 최막수+외국인친구2, Hanson(미국), Lily(이란) / 양쪽복도- 쇼콜라dj, 올데이스위밍
# 윈도우 갤러리 – 신은경 작가의 인생탐구(점보는 방)
# 예술을파는 구멍가게 : 사진가게 (차윤주외 4명의 사진작가들의 아날로그프린트 작품전시, 판매. 폴라로이드 사진찍어주기 )
// 통의동 보안여관 페이스북 – 다양한 정보가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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