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금손박물관>은 이웃상회 팀이 2016년 도심제조지역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시, 서울디자인 재단 주관)에 참여하며 제안한 아트프랜으로 을지로 공업단지를 포함한 서울도심제조지역의 종사자들을 이 시대의 장인으로 보고, 장인들의 생업의 현장에 얽힌 삶의 이야기를 미시적으로 접근해 이를 기록하며 특히 생업의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주문 생산해오던 제작기술의 틀을 깬 자체 제작품을 발굴해 이를 창작품으로 소개하는 과정을 통해 물질 만능주의의 현대자본주의 사회에서 제조지역의 ‘제조기술과 더불어 ‘사람’에 주목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is a project led by Neighbor Store in collaboration with masters of their crafts at the industrial district of Euljiro. By producing new product based on their craft and life stories, Neighbor Store sought to highlight the mastery within the  life of the “people” and  thier “craftmanship” that has strived through systemic result of  materialism and capitalistic realities of idustrical districts.

기간: 2017년 11월 11일 – 2017년 11월 21일

관람시간: 화요일-일요일 12시 – 6시, 월요일 휴관

클로우징 파티: 2017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