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집_2011.2월호
[리빙 디자인] 거울, 공간을 디자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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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작가, 거울을 말하다 거울을 닮은 다섯 사람에게 듣는 거울의 가장 아름다운 단면. 때론 소박하고 때론 멋스럽게, 명민하고 화려하게 공간을 완성해주는 오브제와 그 순간을 기록했다.
설치 작가 차명혜 씨
크리스털 공예가 홍현주 씨
(오른쪽) 빈티지 컬렉터 사보 씨 Part 2 상업공간에서 찾은 거울 데코레이션 아이디어
(오른쪽) 가구 갤러리 세덱
(오른쪽) 신사동 레스토랑 컬리나리아
요즘 인기 디자인! 1 사각형 거울에 나무 프레임을 삽입해 수납이 가능하다. 디사모빌리(02-512-9162)에서 판매. 거울을 맞춤 제작하려면 거울이 깨졌거나 마음에 드는 액자 프레임을 발견해서 ‘거울’을 맞추고 싶다면 거울 가공이 가능한 중간 도매상을 찾아가보자. 영동제경사(02-567-4689), 광성제경사(02-832-8525), 준포스터(02-3442-4191) 등에서 원하는 크기와 모양의 거울을 맞춤 제작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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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에디터 : 이지현, 성정아 / 사진 : 박찬우, 김재윤 구성 <행복> 주거문화팀, 촬영 협조 컬리나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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