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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_20161021

영상 1분 22초 부터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도시 서울’을 주제로 한 서울사진축제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서울 신 아리랑’이라는 이름으로 세계화 과정에서 마주치는 도시인들의 이주, 경계의 이미지를 표현한 사진작품들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과 시민청, 서울도서관뿐 아니라 통의동 보안여관, 문래동 예술 창작촌같이 서울 전역으로 전시 무대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서울사진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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