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동 보안여관 11주년 프로젝트]
통의동 보안여관 1942 – 2018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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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부터 오늘 까지, 통의동 보안여관의 기억을 찾습니다. 사사로운 개인의 이야기로부터 예술적 의미를 포착하는 아티스트 그룹 무진형제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통의동 보안여관을 둘러싼 개인의 기억을 영상, 사운드, 텍스트 등 다양한 매체들로 재현시켜 보는 한편, 우리의 역사에서 새롭게 강조되어야 할 사건과 이미지들에 대해 사유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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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기간 / 2018. 8. 26일 까지

* 모집인원 / 6명

* 모집 대상 / 통의동 보안여관에 관한 기억을 갖고 있는 분들

* 신청방법 / https://goo.gl/forms/pMej2YPxcWmC0xD02

* 문의 / boan1942@gmail.com

* 확정공지 / 2018년 8월 26일 개별연락

* 워크숍 일정 / 2018년 8월 30일 – 8월 31일 오후 7-9시

(종료 시간은 워크숍과 개별 일정에 따라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워크숍 장소 / BOAN1942 (서울시 종로구 효자로 33)

* 모더레이터 / 무진형제(작가), 송고은(큐레이터)

* 워크숍 내용 /

#1 오리엔테이션 및 프로젝트  보안여관에 관한 기억을 공유하는 시간

– 각자가 지니고 있는 보안여관의 기억에 관한 서로의 기억과 향수를 공유한다.

– 프로젝트를 통해 보안여관의 물질/비물질의 기억을 시각화 시킬 수있는 주제와 소재를 정한다.

# 2 기억을 바탕으로 한 오브제를 구체화 하는 시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각자 정한 주제와 소재를 통해 통의동 보안여관에 관한 기억을 복원해 보는 워크숍 활동

* 워크숍에서 필요한 모든 재료는 통의동 보안여관에서 제공합니다.

* 워크숍의 결과물은 향후 전시를 통해 공개 될 수 있습니다.

무진형제

무진형제는 정무진, 정효영, 정영돈 세명으로 구성된 미디어 작가 그룹이다. 각각 문예창작, 조소, 사진을 전공하였다. 무진형제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로 부터 낯설고 기이한 감각과 이미지를 포착해 우리 삶의 새롭고 낯선 지점을 조명하는 작업을 한다. 노동자, 작가, 청년 등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다양한 미술적 방식으로 재구성해 그로부터 다채로운 예술적 의미를 포착한다. 아울러 우리 삶에 깊이 감춰져 있던 신화나 전설의 이야기들, 시간과 공간에 대한 역사적 탐색, 고전 텍스트의 재해석 등을 영상 언어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