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럭DoLUCK 06 프로그램


2019 5 20

오리엔테이션

통의동 보안여관 / 최성우 대표

– 통의동 보안여관  & 두럭소개 / 향후프로그램


2019 5 27

포트폴리오 발표

전체 참여자

–  개별 소개 및 내 인생의 두 장면

– 작가별 포트폴리오 발표 및 크리틱


2019 6 7

동시대 미술과 공공성의 관계예술의 공공성 혹은 공공미술에 대한 오해로부터

심소미 독립 큐레이터

– 예술의 공공성에 대한 논란 사례

– 예술의 공적 영역


2019년 6월 15일

통의동 보안여관 대표 최성우

– 예술생태계 분석

– 동시대 공간의 역할과 미션


지난 두럭활동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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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동 보안여관의 청년작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두럭DoLUCK 06”을 모집합니다. 두럭DoLUCK은 예술적 실행과 삶의 대안적 실천을 모색하는  청년 예술인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이번 여섯번째 두럭은 발제 포럼을 통해 예술의 공공성에 대한 질문을 두명의 모더레이터 (통의동 보안여관 대표 최성우, 심소미 큐레이터)와 함께 하고. 나머지 모임은 커뮤니티 스터디 형식으로 참여 작가들이 토의하여 제안하는 강사를 모시고 함께 진행하는 형식입니다. 관심있으신 작가분들은 많은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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