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5주기 추념전 《바다는 가라앉지 않는다》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념전 《바다는 가라앉지 않는다》
Memorial exhibition of the 5th anniversary of the Sewol ferry disaster
THE SEA WILL NOT SINK
- 전시기간: 2019년 4월 9일(화) – 4월 21일(일)
- 전시장소: 아트스페이스 보안 1,2
- 개막: 2019년 4월 9일(화) 5시 신관 지하 2층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념전 《바다는 가라앉지 않는다》
Memorial exhibition of the 5th anniversary of the Sewol ferry disaster
THE SEA WILL NOT SINK
15th Sae.Mo.Ah 열다섯번째 세.모.아.
열다섯번째 세.모.아. 세상의모든 아마츄어 장터 합니다.
2019 첫 세.모.아 이고 ‘ 전국토종벼축제 ‘ 와 함께 진행합니다.
토종벼 농부님들이 많이 참여하십니다.
일시: 2019년 3월 17일 오후 1시 ~ 7시
장소 : 통의동 보안여관
Choi Soojung Solo Exhibition.최수정 개인전 <현현_불, 얼음 그리고 침묵>
EYER «VIEWERs» Publication Event & Exhibition. 아이어EYER «VIEWERs» 출판기념행사 및 연계 전시
VIEWERs 출판 연계 전시 안내
VIEWERs 출판 기념 행사
Hwang Won-hae_Solo Exhibition <Phantasmagoria>. 황원해 개인전 <판타스마고리아>
Alex Taek-Gwang Lee_<Red Ink>_Book Talk
4년 만에 신작 낸 문화 평론가 이택광의 비평집 『빨간 잉크』 출판 기념회
Kim Jee Soo_Solo Exhibition_Pul Pul Pul
김지수 개인전 <풀풀풀 – 더듬어 가는 냄새>
<BOAN11:AMOR FATI>
BOAN1942 11th anniversary
[Tomorrow Without Tomorrow]
2018. 11. 1 – 11. 25
12:00pm – 6:00pm
Opening reception. 2018. 11. 1. (Thu) 7pm – 9pm, BOAN1942 33MARKET & B_BAR
BOAN1942
통의동 보안여관은 2018년 11주년을 맞는다. 동시대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활동은 10여년 남짓이지만 이 공간은 그 몇 배가 넘는 시간의 그림자를 포함하고 있다. 오늘의 장소가 과거의 기억과 경험이 표백된 시.공간이 아닌 명백히 남겨진 흔적 위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BOAN11:AMOR FATI_ Exhibition
통의동 보안여관 11주년 기획전시
Tomorrow Without Tomorrow
내일 없는 내일
2018. 11. 1 – 11. 25
12:00pm – 6:00pm
BOAN1942
2007년과 2017년 사이 보안여관에서 일어난 활동(의 서문)에서 가장 빈번하게 언급되어 온 도시/풍경/기억/여관/통의동이란 다섯 개의 단어는 사라져가는 그 추상성을 약간은 구체적으로 드러낸다. 서문의 서술적 형식을 제외한다 하더라도 공간의 장소 특정성에 대한 언급은 실제 이 곳의 여러 사건들의 주요한 발단으로 보인다. 또 다른 메트로폴리탄을 위한 새로운 개발형태인 ‘재생’이 친숙해지고 있는 오늘의 도심에서도 여전히 소멸되어가는 것들을 위한 예술적 시도는 매우 활발하다. 이것은 단순히 개별적 공간의 특징이라기 보다는 보편화된 시대적 요구와 반응으로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내일 없는 내일>은 바로 이런 ‘기록되지 못한 역사’와 ‘사라지는 풍경’의 아카이브를 구축해 나가는 한국 동시대 예술가들이 발견한 혹은 발명한 경험과 이미지의 징후에 주목한다.
SUPER MONACO_BOAN1942 + Munich 독일 뮌헨시 문화부 교류 프로그램
2018. 10. 07
2:00pm – 6:00pm
BOAN1942 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