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orm 2017
퍼폼2017
2017. 11. 1.(수) ~ 11. 5.(일)
Perform is a performance festival, a open planform to explore the questions about the production, consumption, and distribution methodology of all forms of time based artistic practices.
최민선+강진안, 김정모, 김지훈, 노혜리, 봉준호+류이치 쿄호토리, 뭎, 박아람, 박승원, 신혜진, 모범음식점, 조익정
[Native Rice Tasting Table]
통의동 보안여관
<먹는게 예술이다. 쌀>
[ 토종쌀 테이스팅 테이블 ]에 초대합니다.
In collaboration of Woobo Farm’s native rice by Lee Geum- Yi and 4 chef, Artspace Boan 1942 will be hosting a Native Rice Tasting Table. Please RSVP by clicking the link below to reserve your seat.
일시 : 2017년 11월01일(수) 7PM
장소 : 통의동 보안여관 – 보안책방 .신관 지하2층. ( 종로구 효자로33 )
통의동 보안여관 < 먹는게 예술이다. 쌀 >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 토종쌀 테이스팅 테이블 ] 은 토종벼를 재배하는 우보농장 이근이 농부님과 4명의 요리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4종류의 토종벼 품종의 쌀을 테이스팅 하고 이로 만든 토종쌀 요리를 선보이는 자리 입니다. 토종벼의 다양한 맛과 멋,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을 탐험하는 맛있는 식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토종쌀 테이스팅 테이블 신청 링크:
https://goo.gl/forms/wCXZm5Q22ExBbcS92
< 먹는게 예술이다. 쌀 >
좌담 : 교감하는 생태와 문명
< To Eat as an Art. SSAL >
Talk: Connecting Ecology and Civilization
생태인류학자 조경만교수님과 전시 참여작가들의 좌담이 열립니다.
2017.10.28 Sat 3PM –
보안1942(통의동 보안여관 신관) 2F B. bridge
신청링크:
https://goo.gl/forms/uf6QJbhInWFpoGcr2
건축의 소멸, [보안여관]에서 [소록도]를 생각한다 02
Architectual Extinction – Sorokdo 02
소록도 [2차 세미나] 안내
2017.10.26(목) 오후3시[보안여관]
① 조성룡+성균건축도시설계원 :
[리뷰] 소록도와 녹동항
② 강영조(동아대, 경관공학) :
1940년 소록도의 풍경-소록도 갱생연보에 나타난 근대 소록도 풍경
③ 조인숙(다리건축, 문화재 보존) :
소록도의 유산적 가치
SungHo Choi’s 3rd Album Showcase
문화오름 Live In Jazz 11th
[최성호특이점 3집 발매 쇼케이스]
10.28 SAT 3, 6pm 보안여관 보안책방
10.29 SUN 7pm 합정 폼텍웍스홀
“ _________is Art” Series First Edition
To Eat is An art. SSAL
– Native Rice as an organism connected to climate, time and people
통의동 보안여관
“OOO이 예술이다” 시리즈 의 첫번째
먹는게 예술이다.쌀
– 풍토, 시간, 사람 사이의 교감적 생물, 토종벼
2017.10. 16. Mon – 11. 4. Sat
화–일, 오후 12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오프닝 2017.10. 21. 토 오후 6시
참여작가
김이박, 김준 , 김지수, 송호철, 이소요 X 이근이(우보농장)
Kim Lee Park, Kim Jun, Kim Ji Soo, Song Ho Chul, Lee Soyo X Lee Keun Ee (Woobo 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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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통의동 보안여관,
후원 일맥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력 우보농장, 한국영상대학교
Architectual Extinction – Sorokdo
건축의 소멸, 보안여관에서 소록도를 이야기하다.
첫번째 세미나
17.9.25일(월) 오후3시
Sorokdo carries a symbolic and powerful narrative of a yet untold post-colonial past of Korea. This narrative of Sorokdo’s past still lives in the memory of Hansen’s disease patients and the place in which they have resided and qurantined for the last 101 years. Boan1942 invites professor Cho Sung Ryoung, Sungkyun Architecture Institute, and Sooryusanbang to talk about extinction of Sorokdo’s past through the lens of architecture, history and memory.
01_흔적의 공간, 살아 숨쉬는 역사와 문화로 남기
조경만 / 목포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02_공간과 기억, 왜 공간은 늘 기억을 배반하는가?
전진성 / 독일 베를린 훔볼트(Humboldt) 대학교 역사학부 박사, 부산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주최: 소록도를 생각하는 모임
주관 : 성균건축도시설계원, 수류산방, 통의동 보안여관
